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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이윤희 세종회장 “회원사 동반성장 이끌 것”

  • 관리자
  • 2025-03-24 14:08:00

21일 한국여성경제인協 2대 세종지회장 취임

“협회내 상생분과 구성해 추진

업종간 콜라보로 시너지 기대”

관내 여성기업 1000곳 돌파

1년에 ‘여성기업’인증 100개꼴

부정수급 현장 조사 등 통해

‘무늬만 여성기업’ 거르는 작업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는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대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 임원진 명단을 보면, 총무부회장에 남궁백합(노블레스디자인), 부회장 두명에는 전성미(도광), 최지희(조일푸드)대표가 선임됐다. 또 이사로는 김지우(마싯지우), 김경현(드론아카데미), 함재화(해바라기식품), 황옥화(제일가스산업)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굿모닝충청 세종=신상두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임원진과 회원들(굿모닝충청 세종=신상두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2대 세종지회장에 취임한 이윤희 회장(바른기업 대표)은 회원들이 협업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굿모닝충청 세종=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 세종=신상두 기자]

“세종지역 회원사들의 업종이 다양합니다. 각각의 업종에 대해 개별적으로 도움을 주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업종끼리 콜라보를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제2대 세종지회장에 취임한 이윤희 회장(바른기업 대표)은 회원들이 협업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조만간 지회내에 관련 분과를 구성한 뒤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은 “세종지회 설립이 1년밖에 안된 상황이라, 우선 여경협 본회 사업 위주로 진행하면서, 세종에 적합한 사업들도 추가 발굴해 나가려 한다”고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 그는 “전국 지회들의 성공사례를 적극 벤치마크해 세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지회내 제조업과 유통업이 융합해 회원기업간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것은 그런 예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세종 여성기업들의 실태조사 등을 통해 ‘서류상 지역 여성기업’을 걸러내는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이 대표로 있지만 실질적인 역할은 하지 않는 ‘무늬만 여성기업’의 부정 혜택을 막겠다는 취지다.

여경협 세종지회의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 ▲여성기업확인서 보유업체 사후관리 및 실태조사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W-디지털 판로지원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 등이다.

더불어, 이 회장은 “관내 관공서 등이 여성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등을 진행할 때 일정기간 이상 지역에서 활동한 업체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세종에 머물다 떠나는 ‘페이퍼 컴퍼니’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한편, 올해 3월 기준으로 인증을 받은 ‘여성기업’수는 1007개로 알려졌다. 작년 3월 여경협 세종지회 출범시 900개 미만이었던 점을 감안 하면, 1년사이에 100개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가운데 여경협 소속 회원은 110여개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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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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