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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여성 경제력 확대, 인구절벽의 대안이죠"

  • 관리자
  • 2024-12-09 13:44:00
이윤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장
"여성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최선 다할 것"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2대 세종지회장에 선출된 이윤희 ㈜바른기업 대표는 "여성 경제력 확대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2대 세종지회장에 선출된 이윤희 ㈜바른기업 대표는 "여성 경제력 확대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지역 여성기업 육성과 여성 경제활동 증대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최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협회) 제2대 세종지회장(이하 세종지회)에 선출된 이윤희 ㈜바른기업 대표는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은 인구절벽의 대안"이라며 여성 경제력 확대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 회장은 오는 2025년부터 3년간 연임해 세종지회를 이끈다. 그는 그 동안 법정 여성경제단체인 협회 세종지회 탄생에 기여하고 협회 성장에 적잖은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기업 육성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다.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여성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연계 일자리허브 플랫폼, 경영애로지원센터 운영, 여성기업 역량강화 교육, 커뮤니티 구성, 판매사업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내·해외 판로 정책 제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제공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제공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회가 추진하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을 통해 여성 경제참여 확대에 큰 성과를 냈다고 한다.

성공한 여성CEO들과 여학생을 선후배로 매칭해 취·창업 비전을 제공하고 경제활동 입문을 지원, 미래 경제를 이끌 여성경제인 양성에 토대를 놓았다. 이 사업은 여성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성공한 여성기업인들이 직접 나서 특성화여고·일반여고·전문여대·일반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여성경제인을 육성한다는 취지다. 여성CEO 특강, 토크콘서트, 실전창업 멘토링, 국내 여성기업 현장탐방,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 통합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특성화여고 14개교, 여대 2개교 등 총 16개교 520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지원범위를 넓혀 특성화여고 19개교, 일반여고 7개교, 여대 4개교 등 총 30개교 1200명 정도가 참여해 만족도 95% 이상의 성과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기업탐방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제공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기업탐방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제공

이 회장은 이 사업을 벌이던 중 '창업 멘토링'을 의미있는 일로 꼽았다. 창업 아이디어 전국경진대회를 통해 30명의 수상자들에게 해외기업탐방 기회를 주는데, 세종여고에서도 1명이 수상해 독일의 ILM박람회 참관과 글로벌탐방 기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학생들이 여성CEO와 네트워킹, 자문 등을 계속 이어가면서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인으로서 취업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미래여성인재육성 사업이 여성기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경제인들이 보는 지역의 기업 환경에 대해선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기회의 다양성·적극성이 보장된 도시지만, 타 시도에 비해 기업 활동 환경과 실질적 시장이 매우 제한적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 하기 위해선 기업 성장에 제약이 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공공-민간부문간 기업환경 차이를 개선하는 등 세종만의 기업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종지회는 내년부터 여성기업확인서 관련 업무를 시작하고, 재단법인 '여성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창업자들에 대한 종합지원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세종지회가 회원과 유관기관, 지자체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예비 창업자와 기업인들의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우석 기자(woosk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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